지헤라, 중국어 네이티브 수준…“9살 때 소림사로 유학갔어요”

등록 2015.08.04.
가수 지헤라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지헤라와 래퍼 치타 키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지헤라에게 “소림사 유학파다. 어쩌다 어릴 때 중국에 가게 됐냐”고 질문했고 , 지헤라는 “부모님이 제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하셨다. 9살 때 소림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헤라는 “중국어는 잘 하는 편이다. 네이티브(Native) 수준이다” 면서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헤라, 그럼 무술실력은?”, “지헤라, 중국어 잘해서 부럽다”, “지헤라, 이번 신곡 대박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가수 지헤라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발휘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지헤라와 래퍼 치타 키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최화정은 지헤라에게 “소림사 유학파다. 어쩌다 어릴 때 중국에 가게 됐냐”고 질문했고 , 지헤라는 “부모님이 제가 중국어를 배우길 원하셨다. 9살 때 소림사에 들어가게 됐다”고 답했다.

이어 지헤라는 “중국어는 잘 하는 편이다. 네이티브(Native) 수준이다” 면서 유창한 중국어로 자기 소개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지헤라, 그럼 무술실력은?”, “지헤라, 중국어 잘해서 부럽다”, “지헤라, 이번 신곡 대박나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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