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나디아 볼리아노바, 피켓으로 가린 가슴 ‘토플리스 지지’

등록 2015.08.25.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토플리스 시위에 동참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토플리스 시위를 지지하는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모습을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전세계 약 60개의 도시들에서 토플리스의 날(Go Topless Day)을 맞아 이처럼 맨가슴을 드러낼 권리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펼쳐졌다.

뉴욕에서의 토플리스 행진을 주도한 뉴욕 고토플리스의 레이첼 제시 대변인은 시위의 목적은 맨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여성의 평등권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러시아출신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가 토플리스 시위에 동참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토플리스 시위를 지지하는 나디아 볼리아노바의 모습을 전했다.

23일(현지시간) 전세계 약 60개의 도시들에서 토플리스의 날(Go Topless Day)을 맞아 이처럼 맨가슴을 드러낼 권리를 요구하는 여성들의 시위가 펼쳐졌다.

뉴욕에서의 토플리스 행진을 주도한 뉴욕 고토플리스의 레이첼 제시 대변인은 시위의 목적은 맨가슴을 드러내는 것에 대한 여성의 평등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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