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더 넥스트 스파크’ 양산기념식 및 품질결의

등록 2015.08.28.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한국지엠 창원사업장에서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의 본격 양산을 축하하고 완벽한 품질의 차량 생산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과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김형식 창원공장 본부장,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샤 사장은 “새로워진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및 경제성에 더해 완벽한 품질을 갖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완벽한 제조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제공해 초기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한국지엠 창원사업장에서 경차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THE NEXT SPARK)’의 본격 양산을 축하하고 완벽한 품질의 차량 생산을 위해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과 제임스 김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김형식 창원공장 본부장, 안상수 창원시장,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호샤 사장은 “새로워진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및 경제성에 더해 완벽한 품질을 갖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성공적으로 양산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를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완벽한 제조 품질의 '더 넥스트 스파크'를 제공해 초기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감동을 만들어 내 국내 경차 시장을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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