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얀, 충격적인 집 정리 상태 공개…“평소에 청소 안 한다”

등록 2015.09.02.
이하얀의 충격적인 집 정리 상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수요일N스타일 코너는 오감으로 즐기는 가을맞이 특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환절기 맞이 대청소를 위해 여러 가지 청소 노하우를 공부했다.

이하얀의 집은 온통 정리되지 않아 곳곳에 물건, 옷 등이 널려있었다.

이하얀은 “평소에 청소 안 한다”고 고백하며, 정리는 하는데 자꾸만 어질러지고, 너무 바빠 신경을 집안 청소까지는 신경을 안 쓰게 된다고 했다.

이에 정리 컨설턴트 김현주가 등장해 이하얀을 도와줬다. 김현주는 집 중 어디가 제일 심각한 것 같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위급한 상태다. 비상사태”라고 밝혔다.

계절 구분 없이 섞여 있는 옷장, 여기저기 널려있는 액세서리 등을 지적하는 김현주에게 이하얀은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이하얀은 김현주의 도움으로 환절기 집안 대청소를 끝냈고, 몰라보게 깔끔해진 집에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하얀 집보니 우리집도 심각하네”, “이하얀 집 정말 너무했다”, “우리집도 대청소 좀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이하얀의 충격적인 집 정리 상태가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 수요일N스타일 코너는 오감으로 즐기는 가을맞이 특별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하얀은 환절기 맞이 대청소를 위해 여러 가지 청소 노하우를 공부했다.

이하얀의 집은 온통 정리되지 않아 곳곳에 물건, 옷 등이 널려있었다.

이하얀은 “평소에 청소 안 한다”고 고백하며, 정리는 하는데 자꾸만 어질러지고, 너무 바빠 신경을 집안 청소까지는 신경을 안 쓰게 된다고 했다.

이에 정리 컨설턴트 김현주가 등장해 이하얀을 도와줬다. 김현주는 집 중 어디가 제일 심각한 것 같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심각한 정도가 아니라 위급한 상태다. 비상사태”라고 밝혔다.

계절 구분 없이 섞여 있는 옷장, 여기저기 널려있는 액세서리 등을 지적하는 김현주에게 이하얀은 “나름대로 정리한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이하얀은 김현주의 도움으로 환절기 집안 대청소를 끝냈고, 몰라보게 깔끔해진 집에 만족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하얀 집보니 우리집도 심각하네”, “이하얀 집 정말 너무했다”, “우리집도 대청소 좀 해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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