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 속살 훤히 비치는 드레스

등록 2015.09.03.
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2일(현지시각)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앰브로시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12일까지 진행되는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가 폐막작으로는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영상뉴스팀

슈퍼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가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을 선보였다.

2일(현지시각)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열린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앰브로시오는 속살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한편 12일까지 진행되는 제 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가 폐막작으로는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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