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케이티 페리, 핸드프린팅 행사서 아찔한 노출

등록 2015.09.14.
팝가수 케이티 페리(31, Katy Perry)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 IMAX 포코트에서 핸드 프린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검정색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케이티 페리는 핸드 프린팅 중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팝가수 케이티 페리(31, Katy Perry)가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TCL 차이니즈 시어터 IMAX 포코트에서 핸드 프린트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검정색 초미니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케이티 페리는 핸드 프린팅 중 아찔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