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화재, 스티로폼 타면서 검은 연기 치솟아… 피해 규모는?

등록 2015.10.02.
‘구미화재’

구미 공단에 화재가 발생했다.

구미 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11분경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구미세무서 뒤에 위치한 제조 화학 공장인 JH산업에서 불이 났다.

이번 구미 화재로 가연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구미 공단 화재의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구미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미화재, 사상자가 없길 바랍니다”, “구미화재, 어쩌다가 화재가 난거지?”, “구미화재, 스티로폼이면 잘 탈거 같은데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구미화재’

구미 공단에 화재가 발생했다.

구미 경찰서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11분경 경상북도 구미시 공단동 구미세무서 뒤에 위치한 제조 화학 공장인 JH산업에서 불이 났다.

이번 구미 화재로 가연물질인 스티로폼이 불에 타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소방당국은 소방인력과 소방차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구미 공단 화재의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 등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구미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미화재, 사상자가 없길 바랍니다”, “구미화재, 어쩌다가 화재가 난거지?”, “구미화재, 스티로폼이면 잘 탈거 같은데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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