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이상형’ 써니, 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인증샷 ‘아찔’

등록 2015.10.06.
‘써니’

작곡가 유재환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가운데, 써니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지난 9월 3일 써니는 과거 SNS를 통해 “보너스컷 대방출”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Party’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아찔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입술을 내밀며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써니의 흰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써니’

작곡가 유재환이 써니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가운데, 써니의 과거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지난 지난 9월 3일 써니는 과거 SNS를 통해 “보너스컷 대방출”이란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Party’ 촬영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아찔한 레드 비키니를 입고 입술을 내밀며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써니의 흰 피부와 풍만한 가슴라인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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