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美 시카고 브룩필드 동물원서 공개된 눈표범 ‘아기 설표’

등록 2015.10.08.
7일(현지시간) 일리노이 브룩필드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4달된 눈표범 새끼들을 공개됐다. 지난 6월16일 태어난 새끼들은 엄마 눈표범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났다. 눈표범은 현재 4,000~ 6,500마리 가량 야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7일(현지시간) 일리노이 브룩필드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4달된 눈표범 새끼들을 공개됐다. 지난 6월16일 태어난 새끼들은 엄마 눈표범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라났다. 눈표범은 현재 4,000~ 6,500마리 가량 야생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이 지정한 멸종위기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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