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트레이닝복에도 빛나는 몸매… 잘록한 개미허리 ‘눈길’

등록 2015.10.08.
‘소유’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echer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배꼽이 드러난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소유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허리로 섹시미를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소유’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개미허리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echers”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배꼽이 드러난 흰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

특히 소유는 군살 없는 몸매와 잘록한 개미허리로 섹시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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