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공군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날아가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록 2015.10.13.
13일 오전 충남 보령시 대천사격장에서 공군 방공유도탄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 ‘2015 방공유도탄 사격대회’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무인표적기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우리군의 주요 대공미사일로, 적 탄도미사일을 40km 이하 종말단계 하층에서 요격하는 임무를 맡는다.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는 유사시 적의 공중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장병들에게 실전과 같은 실사격 경험을 부여해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군 방공유도탄 부대의 전술훈련이다.

양회성 기자

13일 오전 충남 보령시 대천사격장에서 공군 방공유도탄부대의 실전적 전술기량을 종합평가하고 전투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된 ‘2015 방공유도탄 사격대회’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무인표적기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패트리어트 미사일은 우리군의 주요 대공미사일로, 적 탄도미사일을 40km 이하 종말단계 하층에서 요격하는 임무를 맡는다.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는 유사시 적의 공중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최상의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장병들에게 실전과 같은 실사격 경험을 부여해 자신감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하는 공군 방공유도탄 부대의 전술훈련이다.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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