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성주, 하니 갈비 먹방에 “저렇게 뜯어먹기 쉽지 않다”

등록 2015.10.13.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셰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갈비를 주제로 대결을 벌인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각각 ‘기세등등갈비’와 ‘등갈빈’을 선보였다.

앞서 보라의 시식을 넋 나간 표정으로 지켜보던 하니는 손가락까지 빨며 등갈비를 뜯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성주는 “특별히 두 조각을 드렸는데 금세 다 드셨다”며 “걸그룹이 저렇게 뜯어먹기 쉽지 않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냉장고를 부탁해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씨스타 보라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셰프들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등갈비를 주제로 대결을 벌인 이연복 셰프와 미카엘 셰프는 각각 ‘기세등등갈비’와 ‘등갈빈’을 선보였다.

앞서 보라의 시식을 넋 나간 표정으로 지켜보던 하니는 손가락까지 빨며 등갈비를 뜯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김성주는 “특별히 두 조각을 드렸는데 금세 다 드셨다”며 “걸그룹이 저렇게 뜯어먹기 쉽지 않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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