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연인’ 송민서, 놀라운 청순미 과시 “가뿐히 일 끝나고 신이 났네”

등록 2015.10.13.
‘송민서 기욤’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연인 배우 송민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뿐히 일이 끝나고 신이 났네 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서는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송민서 기욤’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의 연인 배우 송민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송민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뿐히 일이 끝나고 신이 났네 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민서는 커피를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송민서는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청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가 출연하는 ‘님과 함께2’는 오는 15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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