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에바 롱고리아, 민망한 비키니 뒤태 포착

등록 2015.11.24.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형광핑크색 프릴이 달린 비키니를 입은 에바 롱고리아는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구리빛 볼륨 몸매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형광핑크색 프릴이 달린 비키니를 입은 에바 롱고리아는 4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구리빛 볼륨 몸매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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