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만삭 화보서 아름다운 D라인 과시 “가슴이 벅차다”

등록 2015.11.24.
‘정주리 만삭 화보’

개그우먼 정주리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강남 논현동 소재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주리는 자신의 배를 살며시 감싼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정주리는 결혼 이후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는 물론 완벽한 D라인 몸매를 뽐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지난 5월 1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정주리 만삭 화보’

개그우먼 정주리의 만삭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정주리는 방송인 이파니가 운영하는 강남 논현동 소재 ‘그감독’ 스튜디오에서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와 함께 만삭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주리는 자신의 배를 살며시 감싼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정주리는 결혼 이후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는 물론 완벽한 D라인 몸매를 뽐내며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주리는 인터뷰에서 “미루다 미루다 이제야 촬영을 했다. 친구 이파니가 임산부가 예쁘게 나오는 방법을 조언 해줬다. 너무 고맙다”며 “‘곧 아기가 태어나겠구나’ 라는 게 실감이 난다.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05년 SBS 공채 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지난 5월 1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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