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상훈, 아들과 다정한 입맞춤 ‘훈훈’

등록 2015.11.25.
‘정상훈’

정상훈이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과 속초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상훈은 속초 바다에서 아들과 함께 발을 담근 채 서로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정상훈은 앞서 JTBC ‘엄마가 보고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등을 통해 아들을 방송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정상훈은 조정석 정우와 함께 tvN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25일 오전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정상훈’

정상훈이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상 사진도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과 속초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상훈은 속초 바다에서 아들과 함께 발을 담근 채 서로 입을 맞추고 있다.

특히 다정한 부자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정상훈은 앞서 JTBC ‘엄마가 보고있다’ SBS ‘자기야-백년손님’ 등을 통해 아들을 방송에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정상훈은 조정석 정우와 함께 tvN ‘꽃보다 청춘’에 합류해 25일 오전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떠났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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