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추신수와 얼굴 맞댄 채 다정한 모습 “살 찌지 말자 했건만…”

등록 2015.11.26.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갑자기 추워진 달라스 날씨를 배꼽으로 맞이하다 감기 걸릴 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야 하니깐 한국 가기 전까지 살 찌찌 말자 했건만… 아무래도 우리에겐 무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추신수 하원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남편과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주말, 갑자기 추워진 달라스 날씨를 배꼽으로 맞이하다 감기 걸릴 뻔.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와야 하니깐 한국 가기 전까지 살 찌찌 말자 했건만… 아무래도 우리에겐 무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모습으로 부부애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