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안신애, 눈 둘 곳 없는 비키니 몸매 ‘아찔’

등록 2015.11.27.
‘안신애’

미녀골퍼 안신애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안신애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장에서 화이트 컬러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신애는 27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베이사이드골프클럽(파72ㅣ6499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간의 팀 대항전 이벤트 대회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총상금 10억 원, 우승팀 6억 5천만 원, 준우승팀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섬경기에 출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안신애’

미녀골퍼 안신애의 비키니 사진이 새삼 화제다.

안신애는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수영장에서 화이트 컬러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신애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한편 안신애는 27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베이사이드골프클럽(파72ㅣ6499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간의 팀 대항전 이벤트 대회 ‘ING생명 챔피언스 트로피’(총상금 10억 원, 우승팀 6억 5천만 원, 준우승팀 3억 5천만 원) 1라운드 포섬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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