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촌동생 비비안과 침대에 누워 다정 “어렸을 때 기억난다”

등록 2015.11.30.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 비비안이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리의 사촌동생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렸을 때 기억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와 비비안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외모는 물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의 사촌동생인 비비안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유리 사촌동생 비비안’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 비비안이 유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리의 사촌동생 비비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어렸을 때 기억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리와 비비안이 나란히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한 외모는 물론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리의 사촌동생인 비비안은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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