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대디 출연’ 하지원… 과거 핫팬츠 입고 다리 찢기 성공

등록 2015.12.0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난 10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팬츠, 검은색 스타킹 차림의 하지원이 180도 다리 찢기에 성공한 모습이 찍혀 있다.

일자로 완벽하게 찢은 다리와 여유있는 미소로 유연함을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싸이는 하지원을 섭외한 계기에 대해 “콘티를 짜던 중 싸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원이 생각나 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하지원은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싸이가 보내는 음흉한 눈빛에 당황하는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하지원’

배우 하지원이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다른 유연성을 과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지난 10월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팬츠, 검은색 스타킹 차림의 하지원이 180도 다리 찢기에 성공한 모습이 찍혀 있다.

일자로 완벽하게 찢은 다리와 여유있는 미소로 유연함을 뽐냈다.

한편, 하지원은 싸이 ‘대디’ 뮤직비디오에 선생님으로 출연했다.

싸이는 하지원을 섭외한 계기에 대해 “콘티를 짜던 중 싸이가 다니는 학교의 교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원이 생각나 전화를 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속에서 하지원은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싸이가 보내는 음흉한 눈빛에 당황하는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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