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정 작가 ‘응답하라1988’ 촬영장 사진공개… 다정한 자매 ‘눈길’

등록 2015.12.01.
‘이우정 작가’

‘응답하라1988’을 집필하는 이우정 작가가 ‘꽃보다청춘 시즌3’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 과다업무 문제가 화제가된 가운데, ‘응답하라1988’ 실시간 촬영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류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답하라1988’의 실시간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응답하라1988 #성보라 #성덕선 #실시간 #데헷”이라며 극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류혜영과 혜리는 극중에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앙숙 자매를 연기하고 있으나, 사진을 통해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류혜영은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어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움을 한껏 어필했다.

한편 이우정 작가가 ‘응답하라1988’뿐 만 아니라 ‘꽃보다청춘 시즌3’까지 합류해 과다업무로 두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했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팀 체제로 운영되는 작가진이라 메인 이 작가가 빠져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라며 일각의 걱정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이우정 작가’

‘응답하라1988’을 집필하는 이우정 작가가 ‘꽃보다청춘 시즌3’ 촬영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떠나 과다업무 문제가 화제가된 가운데, ‘응답하라1988’ 실시간 촬영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배우 류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답하라1988’의 실시간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류혜영은 “#응답하라1988 #성보라 #성덕선 #실시간 #데헷”이라며 극중 동생으로 등장하는 혜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류혜영과 혜리는 극중에서 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인 앙숙 자매를 연기하고 있으나, 사진을 통해 다정함을 뽐내고 있다.

사진 속 류혜영은 뾰루퉁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어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혜리는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움을 한껏 어필했다.

한편 이우정 작가가 ‘응답하라1988’뿐 만 아니라 ‘꽃보다청춘 시즌3’까지 합류해 과다업무로 두 프로그램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우려했지만, 한 매체에 따르면 “팀 체제로 운영되는 작가진이라 메인 이 작가가 빠져도 큰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라며 일각의 걱정을 일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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