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前 승무원, 가슴 한쪽이 3kg…‘충격 비주얼’

등록 2016.02.11.
풍만한 가슴에 지독한 집착을 지닌 여성이 등장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출신 27세 마티나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티나는 전직 승무원으로 글래머 모델이 되고 싶어 일을 그만두고 생리식염수를 주입 받는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는 수술 필요 없이 겨드랑이 밑에 관을 삽입해 직접 주사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현재 한쪽 가슴이 3kg인데 5kg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정말 무겁겠다", "저러다 큰일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욕심이 지나친 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뉴스1스타

풍만한 가슴에 지독한 집착을 지닌 여성이 등장했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독일 출신 27세 마티나의 사연을 소개했다. 마티나는 전직 승무원으로 글래머 모델이 되고 싶어 일을 그만두고 생리식염수를 주입 받는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이제는 수술 필요 없이 겨드랑이 밑에 관을 삽입해 직접 주사로 넣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 현재 한쪽 가슴이 3kg인데 5kg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슴이 정말 무겁겠다", "저러다 큰일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욕심이 지나친 듯하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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