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모델의 맥주 제안법

등록 2016.04.07.
플레이보이 모델인 에리카 조던(Erika Jordan)이 아찔한 모습으로 맥주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4월7일 ‘맥주의 날’을 기념해 섹시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에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빨간 구두에 앞치마가 달린 귀여운 의상을 입고 나타난 에리카는 맥주잔을 들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두개의 맥주잔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역시 플레이보이 모델 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1981년생으로 독일 출신의 플레이보이 모델 에리카 조던은 현재 사이트‘BroMyGod’에서 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플레이보이 모델인 에리카 조던(Erika Jordan)이 아찔한 모습으로 맥주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4월7일 ‘맥주의 날’을 기념해 섹시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에리카의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빨간 구두에 앞치마가 달린 귀여운 의상을 입고 나타난 에리카는 맥주잔을 들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두개의 맥주잔으로 그녀의 가슴을 가리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 역시 플레이보이 모델 답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1981년생으로 독일 출신의 플레이보이 모델 에리카 조던은 현재 사이트‘BroMyGod’에서 성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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