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이자벨 굴라르’, 무결점 몸매 공개

등록 2016.04.27.
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무결점 몸매를 선보였다.

이자벨 굴라르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자벨 굴라르는 해변에서 거꾸로 물구나무 자세로 포즈를 취했다.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 그녀의 육감적 몸매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이자벨 굴라르는 새롭게 영화로 제작되는 영화 ‘베이워치’에 출연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베이워치는 켈리 로르바흐,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샬럿 멕키니 등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가진 미녀들이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 이자벨 굴라르는 2005~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런어웨이 쇼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모델 이자벨 굴라르(Izabel Goulart)가 무결점 몸매를 선보였다.

이자벨 굴라르는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자벨 굴라르는 해변에서 거꾸로 물구나무 자세로 포즈를 취했다.

바다가 보이는 해변에서 그녀의 육감적 몸매는 따가운 햇살만큼이나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이자벨 굴라르는 새롭게 영화로 제작되는 영화 ‘베이워치’에 출연을 알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베이워치는 켈리 로르바흐,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샬럿 멕키니 등 최고의 몸매를 자랑하는 가진 미녀들이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브라질 출신 이자벨 굴라르는 2005~2008년까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으며, 현재도 런어웨이 쇼 등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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