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키180cm 늘씬한 모델의 순간포착!

등록 2016.05.30.
천진난만함과 뇌쇄적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남자친구와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헤일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쭉 뻗은 팔 다리에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2016년 커버를 장식한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 1995년생인 그녀는 14세에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2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섹시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타고난 모델이라는 평을 받는다.

콘텐츠 기획팀 Studio@donga.com

천진난만함과 뇌쇄적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남자친구와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헤일리의 사진을 소개했다.

쭉 뻗은 팔 다리에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의 2016년 커버를 장식한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 1995년생인 그녀는 14세에 모델로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21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섹시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타고난 모델이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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