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가 작아 보이는 ‘샬럿 맥키니’

등록 2016.06.23.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 모델 샬럿 맥키니(Charlotte McKinney)가 시선을 뗄 수 없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샬럿 맥키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낸 표범 무늬 비키니 사진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맥시코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 속 그녀는 대나무 벽을 배경으로 비키니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대나무 배경과 그녀의 금발, 곡선을 그리는 피부는 매력적인 수영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또한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샬럿 맥키니는 세스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베이워치(Baywatch)’출연 소식을 알렸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 모델 샬럿 맥키니(Charlotte McKinney)가 시선을 뗄 수 없는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7일(현지시간) 샬럿 맥키니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낸 표범 무늬 비키니 사진으로 몸매를 자랑(?)했다.

맥시코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 속 그녀는 대나무 벽을 배경으로 비키니 사이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대나무 배경과 그녀의 금발, 곡선을 그리는 피부는 매력적인 수영복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또한 옆으로 고개를 돌리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

한편 샬럿 맥키니는 세스 고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2017년 개봉 예정인 영화 ‘베이워치(Baywatch)’출연 소식을 알렸다.

콘텐츠기획팀 global@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