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 … ‘이스크라 로렌스’

등록 2016.06.29.
최근 88사이즈를 입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영국 출신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메리칸 이글의 속옷 브랜드인 에어리(Aerie)의 리얼 캠페인의 모델인 그녀는 SNS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뚱뚱한 젖소’라며 감자칩을 그만 먹으라는 누리꾼의 비난에 “먹고 싶은 대로 먹을 거다”라며 당당하게 감자칩을 먹는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양 쪽 허벅지 사이에 틈이 있는 사진과 없는 사진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은 각도와 조명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다”라며 SNS에 올라오는 몸매 인증 사진에 대해 비판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그녀는 2백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최근 88사이즈를 입는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유명한 영국 출신 이스크라 로렌스(Iskra Lawrence)가 누리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메리칸 이글의 속옷 브랜드인 에어리(Aerie)의 리얼 캠페인의 모델인 그녀는 SNS를 통해 자신감 넘치는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뚱뚱한 젖소’라며 감자칩을 그만 먹으라는 누리꾼의 비난에 “먹고 싶은 대로 먹을 거다”라며 당당하게 감자칩을 먹는 동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양 쪽 허벅지 사이에 틈이 있는 사진과 없는 사진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며 “사진은 각도와 조명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며 “건강하고 행복하면 그만이다”라며 SNS에 올라오는 몸매 인증 사진에 대해 비판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한편 그녀는 2백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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