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몸매 종결자! 해변가가 ‘흔들’
등록 2016.07.01.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아이다 예스피카의 늘씬한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9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다 예스피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쭉 뻗은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띈다.
예스피카는 미인대회 출신의 미녀로 맥심, GQ등 대표적인 남성잡지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9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다 예스피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쭉 뻗은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띈다.
예스피카는 미인대회 출신의 미녀로 맥심, GQ등 대표적인 남성잡지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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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아이다 예스피카의 늘씬한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29일(현지시간)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다 예스피카의 모습을 포착했다.
여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만큼 쭉 뻗은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띈다.
예스피카는 미인대회 출신의 미녀로 맥심, GQ등 대표적인 남성잡지의 모델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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