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몸짱 간호사, 네티즌 인기

등록 2016.07.22.
23살 영국 여자다. 간호사로 일한다. 미녀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순위에 진입했다. 보디빌더이기도 하다. 몸짱에 미녀인 셈이다.

영국의 몸짱, 미녀 간호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영구 리즈에 사는 펄 데이비슨의 직업은 간호사다. 미스 잉글랜드에 출전했고, 다수의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가 처음부터 몸짱은 아니었다. 대학 시절,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몸이 전혀 아니었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나쁜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에 매진한 결과 펄 데이비슨은 탄탄한 근육을 얻었다. 음식을 버리자 근육이 왔다. 그녀의 희망은 이렇다. “강한 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자신의 몸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다.

100킬로그램의 운동기구를 들어 올리고 강력한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그녀의 운동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지 오래다.

출처 [팝뉴스]

23살 영국 여자다. 간호사로 일한다. 미녀 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순위에 진입했다. 보디빌더이기도 하다. 몸짱에 미녀인 셈이다.

영국의 몸짱, 미녀 간호사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영구 리즈에 사는 펄 데이비슨의 직업은 간호사다. 미스 잉글랜드에 출전했고, 다수의 보디빌딩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녀가 처음부터 몸짱은 아니었다. 대학 시절,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몸이 전혀 아니었다는 것이 그녀의 말이다.

나쁜 음식을 멀리하고 운동에 매진한 결과 펄 데이비슨은 탄탄한 근육을 얻었다. 음식을 버리자 근육이 왔다. 그녀의 희망은 이렇다. “강한 것이 아름답다”라는 말을, 자신의 몸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 그녀의 계획이다.

100킬로그램의 운동기구를 들어 올리고 강력한 팔굽혀펴기를 하는 등 그녀의 운동 영상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지 오래다.

출처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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