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모델 천사 날개 달고 란제리 촬영

등록 2016.08.23.
란제리 차림 명품 몸매의 소유자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의 고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신 화보중 일부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프랑스의 한 성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았는데, 라이스 리베이로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라이스 리베이로는 이날 녹색의 란제리를 입고 천사 날개를 몸에 단채 난간에 올라가 포즈를 취했다. 잘룩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 탄력있는 몸매가 눈에 띈다.

1992년생 브라질 출신의 라이스 리베이로는 2009년 모델 활동을 시작해 샤넬, 루이뷔통, 구찌, 돌체엔가바나 등의 얼굴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 donga.com

란제리 차림 명품 몸매의 소유자 모델 라이스 리베이로의 고혹적인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신 화보중 일부를 1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은 프랑스의 한 성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의 모습을 담았는데, 라이스 리베이로의 범접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라이스 리베이로는 이날 녹색의 란제리를 입고 천사 날개를 몸에 단채 난간에 올라가 포즈를 취했다. 잘룩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가슴, 탄력있는 몸매가 눈에 띈다.

1992년생 브라질 출신의 라이스 리베이로는 2009년 모델 활동을 시작해 샤넬, 루이뷔통, 구찌, 돌체엔가바나 등의 얼굴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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