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종합 8위 하고 돌아왔습니다”

등록 2016.08.25.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리듬체조의 손연재 등 이날 입국한 선수들과 양궁 2관왕 장혜진 등 이미 입국해 있던 메달리스트까지 4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이 참석했다. 리우 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았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포함한 선수단이 해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렸다.

해단식에는 리듬체조의 손연재 등 이날 입국한 선수들과 양궁 2관왕 장혜진 등 이미 입국해 있던 메달리스트까지 40여 명의 선수 및 지도자, 임원이 참석했다. 리우 올림픽 선수단장을 맡았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포함한 선수단이 해단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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