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서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검거

등록 2016.09.27.
서울 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서울 명동에서 가방 가게를 운영하며 가짜 루이뷔통 가방과 롤렉스 시계 등 유명 고가 브랜드의 모조품을 만들어 판 피의자 이모 씨(33) 등 4명을 검거하고 26일 압수한 모조품을 공개했다.

뉴스1

서울 중부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서울 명동에서 가방 가게를 운영하며 가짜 루이뷔통 가방과 롤렉스 시계 등 유명 고가 브랜드의 모조품을 만들어 판 피의자 이모 씨(33) 등 4명을 검거하고 26일 압수한 모조품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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