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란제리 착용한 ‘빅·시’ 엔젤 ‘조세핀 스크라이버’

등록 2016.12.09.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josephine skriver)가 빅토리아 시크릿 2016 파리 패션쇼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녹색 란제리를 착용하고 무대를 걷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보라색의 꽃들로 장식된 날개를 착용한 화려한 모습으로 멋진 몸매를 자랑하며 무대를 걷고 있다.

한편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15세에 모델로 데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3백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콘텐츠기획팀 studio@donga.com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 모델 조세핀 스크라이버(josephine skriver)가 빅토리아 시크릿 2016 파리 패션쇼 사진을 공개했다.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녹색 란제리를 착용하고 무대를 걷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보라색의 꽃들로 장식된 날개를 착용한 화려한 모습으로 멋진 몸매를 자랑하며 무대를 걷고 있다.

한편 조세핀 스크라이버는 15세에 모델로 데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는 3백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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