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로보트 태권브이’ 브이센터에 둥지 틀어

등록 2017.01.23.
로보트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김청기 감독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청소년기를 보낸 관객들에게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훈이와 태권브이는 ‘꿈과 희망’의 상징과도 같았다.

강동구 고덕동의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28에 자리 잡은 ‘브이센터 라이브 뮤지엄’(Live Museum)은 ‘로보트 태권브이’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과 함께 실제 로보트태권브이의 탄생과 출격까지 스토리전개형 동선으로 어린이에게는 꿈과 미래과학의 길라잡이 역할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아닷컴 이현우 인턴PD

로보트태권브이를 테마로 한 체험형 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로보트 태권브이’는 김청기 감독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당시 청소년기를 보낸 관객들에게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훈이와 태권브이는 ‘꿈과 희망’의 상징과도 같았다.

강동구 고덕동의 복합문화공간 스테이지28에 자리 잡은 ‘브이센터 라이브 뮤지엄’(Live Museum)은 ‘로보트 태권브이’를 주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도심 속 힐링 공간 제공과 함께 실제 로보트태권브이의 탄생과 출격까지 스토리전개형 동선으로 어린이에게는 꿈과 미래과학의 길라잡이 역할을 어른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동아닷컴 이현우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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