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로 들어온 여신… 눈부신 자태

등록 2017.03.09.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카리브 해 연안에 위치한 섬 앙귈라(Anguilla)의 한 정글에서 화보 촬영중인 킴벌리의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새로운 수영복 콜렉션 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킴벌리의 자태는 마치 여신을 연상케 한다.

특히 청록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빼어난 몸매와 싱그러운 미모가 정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편 킴벌리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이다. 2013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한 바 있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배우 킴벌리 가너(Kimberley Garner)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카리브 해 연안에 위치한 섬 앙귈라(Anguilla)의 한 정글에서 화보 촬영중인 킴벌리의 무결점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새로운 수영복 콜렉션 화보를 위해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킴벌리의 자태는 마치 여신을 연상케 한다.

특히 청록계열의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빼어난 몸매와 싱그러운 미모가 정글의 나무들과 어우러져 마치 자연의 일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편 킴벌리는 영국 케이블 방송 채널 E4에서 방송하는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로 사랑받은 스타이다. 2013년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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