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팬츠’ 아나 브라가, 섹시한 스포티룩

등록 2017.04.21.
플레이메이트 아나 브라가(Ana Braga)가 아찔한 숏팬츠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포즈를 취하는 아나 브라가를 포착했다.

이날 아나 브라가는 강렬한 핫핑크 비키니 상의에 엉덩이가 거의 보일 듯한 숏팬츠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가 더해져 아찔한 스포티룩이 완성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플레이메이트 아나 브라가(Ana Braga)가 아찔한 숏팬츠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포즈를 취하는 아나 브라가를 포착했다.

이날 아나 브라가는 강렬한 핫핑크 비키니 상의에 엉덩이가 거의 보일 듯한 숏팬츠를 입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몸매가 더해져 아찔한 스포티룩이 완성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다 스튜디오 Studio@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