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차 핵실험 그 이후

동아닷컴입력 2017-09-05 16:36수정 2017-09-05 16:39

지난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했다. 이번 6차 핵실험은 지난해 9월에 진행한 5차 핵실험보다 무려 5배 이상의 위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이유는 'ICBM 수소탄'을 만들기 위해서다. ICBM 수소탄은 대륙 간 탄도미사일로, 한 대륙에서 다른 대륙까지 공격이 가능한 탄도 미사일이다. 또한 일반 원자폭탄보다 수 백 배 강한 폭발력을 지닌다.


이에 미국정부는 북한 제6차 핵실험 도발에 맞서 북한을 향해 유사시 압도적인 규모의 군사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정상적인 거래를 하는 제3국 기업과 은행, 그리고 개인까지의 제재를 의미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예고했다. 이는 북한 최대 교역국인 중국에 대한 고강도 압박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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