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인터콘티넨탈 Winner]19살 이수진… 한국 미인상 알린다

동아닷컴입력 2017-10-31 09:29수정 2017-10-31 10:38


지난 20일 미스인터콘티넨탈 위너 이수진(19)이 본보 하반기 화보 촬영을 마쳤다. 대회 최연소 출전자였던 이수진은 쟁쟁한 참가자들 속에서 1위를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으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운 좋게도 최고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며 “남은 스리랑카 세계 대회에서도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너 이수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배우로서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는 “항상 꿈꿔왔던 연기자가 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며 “다방면에서 얻은 경험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수진의 최대 강점은 실패가 두렵지 않을 어린 나이다. 여기에 뛰어난 표현력과 긍정적인 성격도 장점이다.


한편, 이수진은 오는 12월 21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1973년부터 시작된 세계 미인대회로, 80여개국의 세계 대표들과 그 이름을 같이 하고 있다.

정영준 기자 yjj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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