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퀸' 이연화가 소개팅에서 뽐내는 매력은?

동아닷컴입력 2017-10-31 17:57수정 2017-10-31 18:05

2017 피트니스 유니버스 위크엔드` 패션모델부문에서 매력을 뽐내며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머슬퀸'으로 이름을 알린 이연화(25). 그녀의 매력은 비단 외모만이 아닙니다.

이연화는 학창시절 전 학년 장학생으로 선정된 우수생이었는데요. 최근에는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뇌섹녀의 매력을 제대로 뽐내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은 이연화의 색다른 매력을 알아보기 위해 인근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는 소개팅 형식으로 현장감을 살려 편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Q1. 들어오시는 데 너무 예쁜 분이 들어와 깜짝 놀랐어요.

- 아 감사합니다(쑥스)

Q2. 전공은 어떤 분야예요?

- 예술학과 디자인학을 복수 전공했어. 그래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같은 작업을 많이 했어.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면 편할 거야.

Q3. 여름 vs. 겨울

- 난 겨울. 원래는 여름을 좋아했는데 여름이 이렇게 더워질 줄 몰랐어. 겨울엔 추우면 껴입을 수 있는데 여름엔 더 이상 벗을 수가 없어. 그래서 겨울

Q4. 이상형이 뭐예요?

- 우아한 사람이 내 이상형이야. 내가 기댈 수 있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Q5. 얼굴이 익숙한데 혹시 TV 나온 적 있어요?

- 아 '문제적 남자'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어

Q6. 와 거기 나올 정도면 공부 되게 잘했겠네요!

- 그냥 많이 노력했어. 잠도 좀 덜 자구.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야.

Q7. 그런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면 보통 어떤 일을 해요?

- 영화의 '미술감독'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야. 패션 컬렉션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연출, 코디, 스타일링, 소품 디렉팅까지 설정하는 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야.

Q8.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 사실 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었어. 우연찮게 대회나 방송에 출연하면서 미뤄지긴 했지만 이제 다시 열심히 준비 중이야.
이연화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하고 싶다면? 자세한 인터뷰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동아닷컴 김혜린 PD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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