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선규, 우주에서 온 댄스킹(?)

동아닷컴입력 2017-11-29 13:18수정 2017-11-29 13:20

"저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조금씩 나아가는 배우가 되겠다"

배우 진선규의 진심어린 수상 소감이 화제다.

배우 진선규가 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이날, 진선규는 "저 잘생긴고 아니고요 저 중국에서 온 조선족 아니고 대한민국 국입니다" 라며 운을 뗐다.


특히, 아내인 배우 박보경에게 "여기에 어디선가 보고 있을 와이프 박보경, 배우인데 애 둘 키우느라 고생 많은데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진선규는 지난 2005년 연극 무대를 시작으로 12년간의 무명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 10월 31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진선규의 익살스러운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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