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생 진드기 기승

동아닷컴입력 2018-04-09 11:32수정 2018-04-09 11:34

나들이하기 좋은 봄철, 야생 진드기들이 본격적으로 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6월 야생 진드기의 SFTS 바이러스 감염률은 7~12월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이 진드기에 물리면 사람도 SFTS에 감염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40도의 고열이 3∼10일간 지속 △구토 △설사 △피로감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혈소판이나 백혈구가 감소하고 근육 경련, 혼수상태를 보일 수 있습니다.


SFTS는 뚜렷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책입니다.

야외활동을 계획했다면 긴 팔 옷과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소매는 단단히 여미고 바지는 양말 안에 넣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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