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 쏟은 일자리 사업 ··· 6개월 내 퇴사가 40%

동아닷컴입력 2018-08-01 17:54수정 2018-08-01 17:56

지난해 일자리 사업에 17조 원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지만 실제 취업자 10명 중 4명은 6개월 내 퇴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 평가 및 개선방안'을 보고했다.


특히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 참가자 74만 명 중 실제 취약계층은 약 3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일자리 사업이 방만하게 운영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5개 사업을 없애고 10개 사업을 통합 또는 개편한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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