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메르스 확진자 발생

동아닷컴입력 2018-09-10 13:38수정 2018-09-10 13:40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쿠웨이트를 업무 출장차 방문했다가 7일 귀국한 A(61) 씨가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8일 밝혔다.

정부는 메르스의 잠복기가 최대 2주인 점을 감안해 확진 환자 A 씨와 접촉한 인원을 추적 관리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밀접 접촉자 수는 총 21명으로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자택 격리 및 증상 모니터링 중이며, 최대 잠복기인 접촉 후 14일까지 당국이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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