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입성한 ‘북한 풍산개’ 곰이·송강

동아닷컴입력 2018-10-01 16:05수정 2018-10-01 16:09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했다.

30일 청와대에 따르면 풍산개 암수 한 쌍은 지난 27일 3kg의 먹이와 함께 판문점을 통해 전달됐으며,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같은날 청와대로 인수됐다.

이번 선물받은 풍산개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이며, 2017년 11월생 수컷 ‘송강’, 2017년 3월생 암컷 ‘곰이’이다. 송강과 곰이는 대통령 관저에서 머물게 될 예정이다.


보스 Studio@donga.com



볼만한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