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불륜 소재 드라마 촬영하고 부부사이 더 좋아져

동아닷컴입력 2019-07-05 13:49수정 2019-07-11 10:47

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배우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 그리고 감독 김정민이 참석했다.

배우 박하선은 이번 드라마 출연에 있어 남편 류수영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남편이 원작을 먼저 찾아보고 대박 날 것 같다고 쿨하게 반응해서 편하게 하고 있다”라며 “오히려 부부관계가 더 좋아졌다. 집에 가서 더 잘 하게 되고 반성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 드라마로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권혁성 기자 hs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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