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자 70만 명 돌파, '사상 최대'

동아닷컴입력 2017-06-16 15:46수정 2017-06-16 15:48

취업 준비자가 사상 처음으로 7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취업 준비자는 실업자는 아니지만 사실상 실업자로 여겨지기 때문에 이는 현재 고용 사정이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비경제활동인구 중 취업 준비자는 73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합니다.


졸업 시즌 직후인 3~5월에 취업 준비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유독 증가 폭이 커 '취업'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어야 함을 증명해줍니다.

이에 대해 정부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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