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상 비용, 전년 대비 감소

동아닷컴입력 2017-09-25 14:10수정 2017-09-25 14:13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작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는 18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추석 차례상 구입 비용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에 따르면 올해 차례상 관련 농수산물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21만 7000원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3.4% 하락한 가격이다.


또한 대형 유통업체를 이용할 경우에는 30만 9000원이 들 것으로 이는 작년보다 2.6% 하락한 가격이다.

한국농수산식품공사는 "농협, 지자체 등이 운영하는 직거래 장터나 농·임협 특판장 등에서 추석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고 있으니 알뜰하게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오는 28일 한차례 더추석 성수품 가격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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