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10명 중 6명 “자녀 전문직 선호”

동아닷컴입력 2018-02-19 13:22수정 2018-02-19 13:23

우리나라 부모 10명 중 6명은 자녀가 미래에 의사나 변호사 등 '전문직'을 가지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일본 동경, 대만 타이베이, 미국 뉴욕,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사한 결과, 마찬가지로 모두 전문직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한편 자녀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평생 해야 한다는 응답은 우리나라보다 다른 나라에서 월등히 높았으며 '경제적 지원을 평생 해야 한다' 역시 우리나라에 비해 높았습니다.


보고서는 "5개국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기대는 대동소이하지만 한국은 자녀에 대한 정서적, 경제적 지원 기간을 '평생 동안'으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었고, 가족에 대한 가치 인식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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