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률 해결! '청년 내일 채움 공제'

동아닷컴입력 2018-03-16 13:51수정 2018-03-16 13:52

정부가 심각한 청년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 3~4년간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만 15~34세)에게 실질소득 1000만 원 이상을 지원해 대기업과 임금 격차를 줄이겠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에 새로 취업하는 청년(만 15~34세)은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내일 채움 공제' 2년형 외에 3년형이 신설돼 3년간 600만 원을 적립하면 정부가 2400만 원을 보태 총 3000만 원의 목돈을 만들어 준다.

또한 3명 고용 시 1명분을 지원하던 청년 추가 고용 장려금을 30인 미만 기업의 경우 1명을 고용할 때부터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부터 2021년까지 청년을 추가로 채용하는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은 1인당 연간 900만 원(기존 667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받는다.


한편 정부는 청년 일자리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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