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일정종료

동아닷컴입력 2018-05-23 14:51수정 2018-05-23 14:53

문재인 대통령이 1박 4일간 한미정상회담 등 미국 워싱턴DC 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5시30분쯤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안착한 뒤 공항도착 행사를 시작으로 1박 4일간 공식 실무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해 방미 당시 머물렀던 영빈관 블레어하우스에서 하루를 머무른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 행정부의 외교·안보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과 접견했다. 이후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배석자 없이 21분간 단독회담을 한 뒤 65분간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가졌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워싱턴 프레스센터 브리핑으로 전했다.


보스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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